
[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운영되며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인천시청 중앙홀(1층)에서는 30개 기업이 현장채용관을 운영하여, 총 3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이뤄지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 등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의실(2층)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취업전문가 ‘취업의 신 황인’의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등 지역 대표 공기업과 셀트리온, 싸토리우스코리아 등 인천 대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직무,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채용정보와 직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앙홀에서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와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회의실에서는 이미지 컨설팅과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청년정책 안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인천일자리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 일자리 한마당은 현장채용과 청년 취업설명회를 연계한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시민 누구나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