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강화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크인 강화, 당신만의 강화 라이프' 참가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강화에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6박 7일까지 머물며 자연·역사·문화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강화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실비로 지원된다.
특히 최대 4인 기준 6박 7일 참여 시 최대 12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강화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는 체류 동안 강화군 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화의 관광 매력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강화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본인 명의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군은 여행계획과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약 8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강화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역사, 지역의 따뜻한 정취를 보다 여유롭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숙박과 관광,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활성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및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