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자동차부품기업 재직자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7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자동차부품기업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규제 및 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확산에 따라 사이버보안이 중요해지면서, UN R155 및 ISO/SAE 21434 등 국제 규제·표준 대응이 자동차부품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 교육은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미추홀타워 3층 다목적실과 시험생산동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동차 사이버보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자동차부품기업의 경영자, 실무 리더, 엔지니어, 관리 담당자 등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와 경영전략 ▲UN R155 및 CSMS 구축 실무 ▲자동차 사이버보안 검증 및 보안 테스트 ▲TARA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험분석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월 2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미래차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확산으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