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래차 산업 전환을 돕는 ‘수요기업 대응형 기술전환 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과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강도 고방열 경량금속소재 부품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전기차·친환경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전문 기술 컨설팅’과 ‘시험평가 지원’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전문 기술 컨설팅 분야는 총 16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3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공정 전환 컨설팅 ▲디지털 설계·해석(CAE)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험평가 지원 분야는 총 22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와 시험평가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컨설팅 수행기관도 분야별로 2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이 전동화와 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품기업의 기술전환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