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첨단기술(4차 산업·바이오 산업) 및 원천기술(소재·부품·장비, 이하 소부장) 확보와 기술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해 ‘2026년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중동전쟁 및 미국 관세정책, 환율급등과 경쟁 심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이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기술 아이디어의 개발 실증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기업의 신기술 또는 기존 제품의 개량·보완한 제품의 시제품 제작 및 실증화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유관기관 연계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성기업, 가족친화기업, 청년 기업(만 39세 이하), 신규창업기업(3년 미만), ESG 인증기업, 뿌리 기업 등은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첨단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 및 인천상공회의소 비즈오케이 모집공고를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