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 서구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30~54세 경력보유(단절) 여성이다.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비 등 구직활동에 지출한 비용을 증빙하면 사후 정산을 통해 실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재취업 준비 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4월 30일 1차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한 데 이어, 오는 6월 30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지속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