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귀어학교 제8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1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 교육은 귀어·귀촌 촉진과 어촌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으로, 수산업 관련 이론교육(2주)과 어선, 양식어업 실습교육(3주) 등 총 5주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육생 수료증 교부,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의 수료사와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천 귀어학교 제8기는 총 22명이(남성 21명, 여성 1명) 수료 했다.
교육생들은 귀어・귀촌의 전반적인 과정과 어선, 양식어업 전문 기술교육을 받으며 귀어·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어촌 정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부터 교육 수료생의 어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사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신설해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 귀어·귀촌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인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도 이어간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어촌 인턴쉽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인천 귀어학교는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어촌에 정착한 교육생들이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 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