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열린다…‘G5 OpenX’ 스타트업 모집
    • MS·AWS 등과 PoC 및 사업화 연계… 기업당 최대 8천만 원 지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2026 G5 OpenX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엔시스, 지멘스 등과 기술 실증(PoC), 사업화 연계 및 기술 협력 활동을 펼쳐 인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8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 세미나 ▲1:1 기술·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기업 연계 컨설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록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단, AI·빅데이터·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기업도 선정 후 6개월 이내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 오후 4시까지 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실질적인 기술 협업과 PoC 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인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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