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관 3층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경영자총협회 중장년 내일센터와 협력하여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간 실질적 채용 매칭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기업 15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하며, 간호사 자격 요원이 상주하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뿌리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