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하대학교 이차전지사업단과 인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과 이차전지·모빌리티 분야 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수요 대응과 이차전지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이차전지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공동 기술개발 ▲산학 협력 기반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 ▲시험·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인천시와 함께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전환 및 고도화를 지원해 온 인천TP 미래차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인하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
특히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 부품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자립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프라 공동 활용과 국책사업 발굴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성민 인천TP 모빌리티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과 인력 양성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인천이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