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4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재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4기 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 밀착형 강좌부터 자격증 취득, 생성형 AI 활용, 친환경 ESG 실천 등 최신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특강 분야에서는 실생활과 창업에 유용한 실습형 강좌가 돋보인다.
‘우리집 홈스토랑 특별 메뉴’, ‘실전! 도시락&푸드 케이터링’등 요리 강좌를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는 ‘카페메뉴 마스터 2급’과정이 운영된다.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인문·디지털 강좌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로 재탄생한 명작 고전 함께읽기’는 ‘오페라의 유령’과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을 성인지·성평등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색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생성형 AI로 한해의 기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억해보는 ‘AI와 함께하는 나의 2026 디지털 추억’ 강좌를 신설했다.
지속가능한 일상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체험형 교육도 풍성하다.
전통 보자기를 이용한 ‘마음을 담은 보자기 포장&캘리그라피 카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우리 농산물로 건강한 김장김치 담그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이 대표적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이번 4기 프로그램은 실속 있는 실생활 강좌부터 디지털 전환, ESG 실천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8일 직업능력개발 분야를 시작으로 9일 인문교양, 10일 특강·어린이·생활체육 분야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