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인천]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0~22일) ▲자기탐색상담(25일) ▲색채심리상담(30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인 ▲감정 재배 수업(15일)은 식물카드 활동과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과 연계한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